부정교합은 아니였지만 고르지 못한 앞니때문에 고민을 많이 해왔습니다.

특히 치과의사로서 고르지 못한 치열은 환자분들에게도 좋지 못한 인상을 줄거라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고민과 신중한 정보수집에도 선뜻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던 와중에

김형문 원장님을 소개받았습니다. 상담을 받는 과정에서 제가 가지고 있던 고민을 잘 해결해주었고

특히 치과의사를 환자로 진료하는 일이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혀 부담감 없이 편하게 진료해 주셨습니다!

교정을 한 지 이제 7년이 된 지금도 원래 치아처럼 불편감 없이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은 제 환자들이 어디서 교정했냐고 묻기도 합니다.

정확하고 편하게 진료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