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료원 안과 정원장님의 감사의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iudental 댓글 0건 조회 1,136회 작성일 19-08-01 11:01본문
어릴 때부터 치아가 매우 크다보니 치열이 바르지 않고 덧니도 있으면 삐뚤빼뚤 했습니다.
교정상담을 몇차례 받았는데 치아 4개를 뽑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겁이나서 매번 미루었습니다.
그러다가 주변에서 김형문 선생님을 추천해서 진료를 보았는데
치아를 뽑았을 경우와 뽑지 않고 교정할 경우 예상되는 결과의 차이를 비교해주시면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믿고 발치 후에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발치한 자리가 허전해서 어색했지만 항상 김형문 선생님께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꼼꼼히 봐주셔서 차츰차츰 치아가 바르게 정력되었고 지금은 가지런히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워낙 치아가 커서 걱정이 많았는데 바른이를 만들어주신 김형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