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개원의로 일하는 치과의사 허경원입니다.

저는 아래 앞니 두개가 많이 삐뚤어져 있었고, 위 앞니도 살짝 삐뚤어져 있었습니다.

치과의사로 일하는 저에게는 약간의 컴플렉스(?)같은 것을 느끼며 살아왔지만

30대에 교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차마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형문쌤을 만났고 교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 형문쌤은 김형문 교정원장님입니다.

제가 친해서 형문쌤이라 부르거든요^^ 아무튼 30대라는 겪지 않을 나이에 교정을 하게 되었고

지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환자분들하고 상담할 때도 제가 자신있게 웃으면서 설명드리니 관계도 더 좋아진 것 같구요.

교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불안감 있으실텐데 우리 형문쌤과 함께라면 예쁘고 가지런한 치아를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